하나의 부동산을 여러 명이 소유하는 것은 공동등기라고 합니다. 개인등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으로 토지 투자를 할 수 있어 과거 유행했던 방식입니다. 개금 포르투나 적은 금액으로 한 필지의 토지에 원하는 평수를 잘라낸 뒤 그 부분에 대한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동부산 오시리아 스타테라스 는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이 더 많아 주의해야 합니다. 동부산 스타테라스 일례로, 간단한 인테리어일지라도 허가가 필요한 경우 다른 공동소유자들에게 동의를 얻어야 합니다. 개금 포르투나 마찬가지로 매매를 할 때에도 합유자 전원의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특히, 주변 토지를 매입하겠다는 건설사가 나타날 경우, 일광 스타타워 는 개인적으로 매각을 하고 싶어도 공동소유자들이 한 명이라도 반대하면 불가능해 공동등기는 토지 투자 시 비교적 선호하지 않는 등기입니다. 개금 포르투나 는 공유지분등기의 줄임말인 지분등기는 하나의 토지에 원하는 평수만큼 지분을 갖게 되는 등기를 말합니다. 동부산 스타테라스 건물보단 토지에 많이 사용하고, 하나의 토지에 여러 사람들이 지분으로 나눠 소유하기 때문에 내가 가진 지분만큼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매매도 가능합니다. 개금동 포르투나 한 예로, 100평의 한 필지를 10명의 소액투자자들이 공유지분등기로 토지를 매수한 경우 10명의 투자자가 자신이 투자한 만큼 n/100평의 지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개금동 포르투나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분에 대해서는 나머지 9명의 동의 없이 자유롭게 판매가 가능하고요.